‘해외근무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이 초청 자녀의 목에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걸어주는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근무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사 해외 근무 임직원 가족 50명을 초청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도와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상반기 처음 실시한 이후 임직원과 참가 가족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세 번째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 초청된 임직원 가족들은 먼저 구내식당, 라운지, 대강당, 대회의실에 이르기까지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회사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대회의실에서는 해외에 근무 중인 아빠가 자녀에게 보내는 깜짝 영상 메시지도 상영됐다.


이밖에 구내식당에서 전문 요리 강사와 함께 피자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 시간도 보냈으며 오후에는 종로로 이동해 드로잉퍼포먼스 공연도 관람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실시 중인 자녀초청행사는 임직원들로부터 매번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임직원은 물론 가족의 자부심과 애사심도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