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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12.5% 각각 감소한 것이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11.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6.7% 증가했다.
한화케미칼은 유가 상승 영향으로 기초 소재 부문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원료와 최종제품의 가격 차이)가 줄어든 가운데 정기 보수 및 중국 춘절 연휴 등의 계절성 요인으로 전체적인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태양광 부문은 원재료인 웨이퍼 가격의 하향 안정화와 유럽 시장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1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7% 증가한 3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화케미칼은 2분기 유가 강세 지속을 예상하면서 유가의 영향을 받지 않는 태양광과 가성소다가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은 글로벌 증설 물량에 따른 웨이퍼 가격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가성소다는 중국 내 산업 구조조정과 환경 규제 강화, 유럽의 수은법 공장 폐쇄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가격 반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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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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