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자사에서 독점 유통하고 있는 마텔의 유아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의 ‘클래식 러닝홈’을 재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손오공

러닝홈 시리즈는 80여 개가 넘는 피셔프라이스 제품 중 매출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상품으로 오리지널 버전인 ‘클래식 러닝홈’은 리뉴얼 된 뉴 러닝홈 출시와 함께 2년 전 자연스럽게 단종되었으나, 국내 소비자들의 성원과 요청에 힘입어 한국에서만 특별히 재 출시하기로 결정됐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클래식 러닝홈’은 제품 중앙에 있는 커다란 대문을 통해 아기가 드나들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제품의 국내 현지화로 한국어와 영어 음성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집 모양의 제품 외관 양쪽에는 여러 가지 놀잇감과 다양한 놀이 활동이 탑재되어 있다. ‘클래식 러닝홈’의 놀이모드는 40가지 이상의 기초 단어와 숫자를 익힐 수 있는 ‘공부시간’과 20가지 이상의 노래를 재미있는 발음과 소리로 따라 부르는 ‘음악시간’으로 나누어져 열고, 닫고, 누르고 돌리는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언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피셔프라이스의 ‘클래식 러닝홈’은 5월15일부터 지마켓을 시작으로 한정 수량 판매되며 추후 온라인 전 채널 및 마텔 공식 온라인 쇼핑몰 ‘마텔샵’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피셔프라이스 브랜드 담당자는 “2006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한국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문짝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던 클래식 러닝홈을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유아완구는 실제로 사용하고 검증해온 경험이 중요하다. 국내에서만 연간 10만 개가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 클래식 러닝홈으로 아이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