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 여름을 강타할 패션·뷰티 트렌디룩은 무엇일까. 기본 키워드는 ‘냉감소재’와 ‘시원한 디자인’. 여기에 본인의 체형과 감성을 고려한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폭염과 미세먼지 등 나날이 악화되는 환경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지키고 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선 적절한 뷰티아이템 선정도 필수다. <머니S>가 2018 여름시즌을 관통할 패션·뷰티트렌드와 눈여겨볼 만한 관련 제품을 모아봤다. <편집자주>
◆한국콜마=내추럴 콘셉트 제품 대세
한국콜마는 외부 유해 성분과 노폐물을 씻어 내는 클렌징과 내추럴 콘셉트의 제품을 ‘스트레스 슈터’로 꼽았다. 스트레스 슈터의 핵심은 한국콜마가 지체 개발한 ‘4.0 오일 버블 클렌저 기술’이다. 메이크업 세정에 효과적인 해바라기씨 오일을 40% 함유해 미세한 노폐물까지 씻어 내는 거품 세안이 특징이다.
아울러 내추럴 콘셉트의 대표적인 기술로 ‘제로 세범 내추럴 파우더’를 개발했다. 미국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기관인 EWG의 그린등급 성분으로 구성한 미네랄 유래 파우더가 피지를 흡수하고 보습오일을 방출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뷰티케어제품이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후만 되면 축 처지고 뭉치는 속눈썹을 언제 어디서나 보완해주는 수정용 마스카라나 매끈하고 촉촉한 팔꿈치·뒤꿈치를 유지해주는 각질제거 제품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을 제안한다.
햇살이 뜨거운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 제품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 자외선 차단 제품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는 한국콜마는 최근 수분 함유량이 50%가 넘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콜마는 기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수분 스틱 기술에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접목해 자외선으로부터 간편하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수분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기술을 개발, 특허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분 에센스를 50% 넘게 함유해 수분감과 청량감을 극대화한 이 제품은 기존 오일 선스틱과는 달리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해 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올해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려는 코스메틱 트렌드가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력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스마트 자외선 차단제 눈길
LG생활건강은 여름시즌을 겨냥해 상황에 따라 강력하고 스마트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브랜드에서 앞다퉈 ‘선스틱’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더마 쉴드 선스틱’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SPF 50+ PA++++의 선제품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폴루스톱(Pollustop®)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민감해질 수 있는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해 준다.
CNP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고체 스틱형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수시로 덧바르기 쉽다.
‘오휘 데이쉴드’ 선라인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답답하지 않은 촉촉한 사용감으로 일상생활에서 손상받기 쉬운 피부 가꿀 수 있는 제품.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케어 성분인 크리신과 모링가 씨앗 추출물을 담은 ‘크리신 프로’를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오휘 데이쉴드 선스틱’은 투명하지만 강력한 자외선 보호막을 형성하는 스틱타입 선제품으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다. 매끄럽고 부드럽게 발리며 뛰어난 밀착력으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산뜻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자녹스 파우더리 코튼 선스틱’은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주는 제품이다. 피지 흡착 파우더가 함유돼 유분기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더스트 프루프에도 도움을 줘 자외선과 도시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50+ PA++++)은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까지 3중 기능성을 갖춘 스마트한 선스틱으로 로즈마리·카렌듈라·캐모마일 등 7가지 식물성 성분과 향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세드롤’을 함유해 선케어와 스킨케어를 한번에 선사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체 스틱형 선스틱은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자외선으로부터 손쉽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르기 쉬워 여름에 특히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여행 감성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선스틱
아모레퍼시픽 베리떼는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여행 감성을 담은 ‘라이트 터치 선스틱’ 바캉스 커플 디자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바캉스 디자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여행 감성에 딱 맞는 커플 선스틱으로 두개의 디자인이 모여 하나의 팝한 바캉스 일러스트가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리떼의 ‘라이트 터치 선스틱’은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인기 선스틱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50+ PA++++)는 물론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함유돼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또한 동물성원료·탤크·타르색소·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트리에탄올아민·폴리아크릴아마이드·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은 7프리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과 테스트와 알러지 테스트를 모두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온가족 모두 사용 가능하다.
베리떼 관계자는 “라이트 터치 선스틱은 바캉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끈적이지 않는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라며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두개의 선스틱이 만나면 하나의 바캉스 디자인이 완성되는 제품으로 디자인 매력도를 높여 여행을 앞둔 커플이나 가족들에게 최고의 바캉스 선물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에어 타이트 패키지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하이 커버 쿠션 퍼펙트 리퀴드’를 다음달 1일 선보인다.
마몽드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특허인 파인 픽셀 커버 기술로 촘촘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한다. 또 하이드로 코팅 리퀴드 기술을 적용해 피부 위에 막을 형성, 보습 성분 증발을 방지하고 윤기를 지속시켜 촉촉하고 매끈하게 피부를 유지해 준다.
내용물과 공기의 접촉을 최소화한 에어 타이트 패키지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특유의 다크닝(변색)을 방지하고 생산 직후의 선명한 색상을 유지한다. 휴대하기 편한 데다 1~2회 펌핑으로도 얼굴 전체 커버가 가능해 바쁜 아침 시간 파운데이션보다 빠르게 화장을 마칠 수 있다.
◆애경산업= 플로우로 여름철 피부고민 해결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온라인 큐레이션서비스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해주는 신개념 스킨케어브랜드 ‘플로우’(FFLOW)를 선보였다. 플로우는 ‘근본적인’, ‘기본적인’을 뜻하는 ‘Fundamental’과 흐름을 뜻하는 ‘Flow’의 합성어. 정직한 자연성분을 피부에 그대로 전한다는 뜻의 피부와 닮은 스킨케어브랜드다.
화장품 에디터가 브랜드 기획부터 제품 개발까지 함께 하면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았다. 전문 에디터들이 수년간 접해온 피부 고민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 흐르는 땀과 기름기로 피부가 나빠지는 이들에게 훌륭한 조언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로우는 큐레이션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피부 상태, 용도를 고려한 화장품을 제안한다. 개인별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적합한 화장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스킨 3종 ▲오일 5종 ▲크림 4종 ▲클렌저 4종 ▲바디워시 1종 ▲자외선차단제 1종 등 총 18종을 갖췄다.
플로우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내 피부 진단하기’의 큐레이션서비스를 받으면 알맞은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해준다. 이외에도 플로우 포털사이트에서는 화장품 전문 에디터가 제공하는 뷰티·건강 등의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민감성 피부 등 상태에 맞는 제품을 자유롭게 바꿔가며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소용량의 스킨, 클렌저, 크림, 자외선차단제도 갖췄고 정기구독 서비스를 활용하면 2주에 한번씩 내 피부에 알맞은 소용량 화장품을 받아볼 수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플로우 전제품은 이상적인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독자 기술을 적용했다”며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파라벤·페녹시에탄올·벤질알코올·클로페네신·트리에탄올아민·비에이치티 등 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고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41호(2018년 5월23~2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