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출발했다. 북한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으로 인한 뉴욕증시의 부진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16일 전 거래일 대비 11.90포인트(-0.48%) 내린 2446.64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0억원, 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홀로 192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POSCO, LG화학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0포인트(-0.66%) 내린 857.24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꾸준히 ‘팔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장초반 순매수·순매도를 번갈아가며 혼조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