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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와 김구라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유럽여행을 함께한 바. 이날 차은우는 조심스럽게 “여자친구”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구라는 “통화하는 거 들었구나”라며 “통화할 사람이 있었다”고 응했다.
차은우가 김구라의 ‘여자 친구’를 입에 올리면 김구라는 당황해 “여자와 통화하는 걸 들은 건가?”라며 손사래를 쳤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차은우는 “같이 사는 거 아닌가? 동현이랑 자주 보는”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라스’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김구라는 “아니다. 이상하게 듣네. 위험한 애네. 안 그래도 혼자 살아 외로운데!”라고 극구 부인했다.이에 윤종신은 “요즘 대기실에 들어가면 김구라가 화사하게 웃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아니다. 이상하게 듣네. 위험한 애네. 안 그래도 혼자 살아 외로운데!”라고 극구 부인했다.이에 윤종신은 “요즘 대기실에 들어가면 김구라가 화사하게 웃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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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