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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관악구 봉천동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 성북구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 종로구 무악동 '경희궁 롯데캐슬', 양천구 신정동 '목동 파크자이',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 파크푸르지오'는 전매제한이 해제돼 매매가 가능해진다. 이들 단지는 전매제한 기한이 1년6개월로 강화하면서 거래가 금지됐다.
2분기 전체로 보면 서울에서 전매제한이 풀리는 일반분양 물량이 3068가구에 달한다. 분양권거래가 본격화되면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의 변수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총 86건으로 1년 만에 88.4% 급감했다.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지난달 시행된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으로 분양권 보유자가 전매하지 않을 수도 있고 입주 후 가격상승을 기대해 거래자체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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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