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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태진아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표현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장지기장'으로 함께 활동 중인 선후배 가수 태진아 강남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짙은 동료애를 자랑했다.
나란히 노란 정장을 입고 등장한 이들은 누가 봐도 환상 케미를 자랑하는 콤비의 모습이었다.
이날 MC들은 최근 있었던 강남의 교통사고를 궁금해 했다.
이에 대해 강남은 "앞에 차가 확 들어와서 추돌사고가 났었다. 살짝 목이 아프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MC들을 안심시켰다.
더불어 강남은 "사고가 났을 때 태진아에게 감동받았다. 병원에 데려다주시고 치료비도 지원해주셨다. 치료 끝날 때까지 계속 그렇게 해주셨다. 진짜 ‘옆집 아저씨’ 같았다"고 표현해 감동과 웃음을 줬다. 이에 태진아는 ‘아빠 미소’를 보여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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