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달 한 달 간 집수리 이론·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시가 시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고쳐 오래 사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집수리 교육에 나선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기술을 제공하는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음달 한달간 운영한다.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달 2일부터 한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총 8일 과정(48시간)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8만원이다.

서울시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론 중심 인터넷 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구성했다. 또 현장 실습 과정은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심화과정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론 강좌는 현장실습에 필요한 사전지식을 배우는 과정이며 이후 실습 중심과정은 공구사용법·단열·타일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교육과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