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경룡 내정자는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정도 경영으로 직원, 고객,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임직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조직 안정화에 주력하겠다”며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경영체제 및 디지털 혁신, 지역을 넘어서는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등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DGB대구은행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1960년 경북 경주 출신으로 대구상업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거쳐 영남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9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구미영업부장, 경산영업부장, 변화혁신추진단장, 경북본부장을 지내고 2015년 DGB금융지주 준법감시인 및 DGB경제연구소장을 거쳐 2017년부터 부사장을 맡고 있다.
김 내정자는 다음달 초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신임 대구은행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