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데드풀2'가 개봉 6일째 200만명을 돌파했다. 오늘(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데드풀 2'가 개봉 첫 주말(5월 18일~20일) 개봉 첫 주말 3일간 전국 135만28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데드풀2'는 개봉 4일만에 100만명, 6일만에 20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331만명을 동원한 '데드풀'보다 2일, 612만명을 동원해 역대 청불 외화 흥행 기록을 세운 '킹스맨'보다 5일이나 빠른 기록이다.

한편 지난 18일 북미에서 개봉한 '데드풀2'는 '킹스맨: 골든서클'에 이어 R등급 오프닝 최고 흥행 수익, '엑스맨' 시리즈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박스오피스 모조는 '데드풀2'가 개봉 첫 주 오프닝 수입으로 전편보다 높은 약 1억 33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각본에 참여, 더욱 쏟아지는 '드립'과 강화된 액션부터 확장된 스토리를 완성했다. 특히 '데드풀 2' 쿠키 영상은 놓쳐선 안 될 '빅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