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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방송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1회 시청률은 3.7%를 기록했다.
첫회에서는 주인공인 박차오름(고아라 분)이 지하철 변태를 응징하고, 짧은 치마를 나무라는 한세상(성동일)의 발언에 맞서 온몸을 다 가리고 눈만 내 놓은 옷차림으로 응수하는 등 통쾌한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 함무라비’는 문유석 판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법원을 배경으로 성장하는 젊은 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현직 판사가 집필한 대본은 사실적이고 디테일하게 여느 법정 드라마가 비추지 못한 구석구석까지 조명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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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