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대 글로벌 대학생기자단. /사진제공=현대차
대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대학가의 모습을 구상하고 그려보는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대학가 쇠퇴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전국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나 휴학생으로 개인이나 3인 이내 팀을 구성하면 된다. 오는 8월20일 오전 9시부터 8월22일 오후 5시까지 웹하드와 우편, 택배 중 하나로 제출하면 된다.

총 6점의 수상작을 결정해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점 200만원, 장려상 3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대학생이 생각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찾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