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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제14회 비자 시큐리티 서밋’(VISA Security Summit)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챔피언 시큐리티 어워드’(Champion Security Award)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챔피언시큐리티어워드는 비자가 아시아태평양지역 2800여개 회원사 중 글로벌 수준의 보안 리스크 관리를 보인 7개 금융사에 주는 상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9회(2013년), 12회(2016년)에 이어 올해까지 수상하며 자사 FDS가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롯데카드는 FDS를 지속 고도화하고 비자와 공조체계를 통해 이상거래 대응을 신속히 하는 등 견고한 리스크 관리 능력을 보였다. 또 지난해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인증인 ‘PCI DSS’를 획득하며 고객의 신용카드 정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고객용 결제 웨어러블인 ‘비자 롯데카드 웨어러블’을 선보이는 등 비자와 파트너십을 대내외에 알린 바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상거래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 리모델링 및 고도화를 통해 고객과 가맹점은 물론 파트너사들도 안심하고 신용카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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