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25일 일동제약에 대해 안정적인 성장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일동제약은 올해 전문의약품(ETC)·일반약품/헬스케어(CHC) 부문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일동제약은 현재 자체제품인 제네릭의약품 외에 오리지널 상품도임(L/I포함)도 늘리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노바티스의 대상포진 치료제 ‘팜비어’를 상품으로 도입했다. 더불어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 등 개량신약이 매출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CHC부문에서는 기존 종합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오픈이노베이션 성격의 임상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며 연구개발(R&D) 비용이 전년동기 대비 77.7% 증가한 167억원(판관비: 137억원)이 지출됐다. 다한 이러한 R&D 비용은 일회성 비용으로 전체적인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태기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업실적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연간 매출액의 11% 내외의 R&D 비용 지출되고 있다”며 “신약과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으며 기업가치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