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북미정상회담 취소 관련 긴장감이 완화되며 상승출발했다. 또한 개인이 장중 순매수전환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4.20포인트(0.17%) 오른 2465.00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4분 현재 개인은 16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억원, 1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상위종목별로는 POSCO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제약바이오주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포인트(0.32%) 내린 865.58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개인의 ‘사자’ 기조에 장초반 상승전환했다. 개인은 7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61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개장 당시 매수세를 보였던 기관은 장중 순매도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