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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모바일 금융거래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의 한달간 실적을 28일 공개했다.
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웰뱅의 다운로드 수는 9만건, 회원가입 수는 8만2000여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비스 이용 고객 중 20~40대 비중이 88%로 집계됐다.
웰뱅 출시 한달간 간편이체는 11만건, 이체금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타기관 계좌조회는 일 이용건수가 100여건이 넘었고 사업자매출조회를 이용한 사업장도 누적 1000개를 넘어 비금융서비스의 이용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상품 중에는 한달간 가입건수가 4000건을 넘은 ‘잔돈모아올림적금’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시입출금계좌에서 1000원 또는 1만원 미만의 잔돈을 수시로 적립하는 적금상품인 잔돈모아올림적금은 만기 지급시 1만원 미만단위의 잔액을 1만원으로 올려 지급해준다.
연 5~6%대 금리의 대출상품으로 주목받았던 ‘비상금대출’은 4~7등급의 중저신용자의 비중이 80%에 달했다. 특히 저신용등급으로 분류되는 7등급 실행 비율이 12%로 나타났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뱅은 중·저신용자들이 이용하는 생활금융플랫폼으로 기획됐다”며 “6월 중 웰뱅 내 신규서비스를 추가하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화면을 재구성해 생활금융플랫폼이라는 차별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웰뱅 출시 한달을 기념해 웰뱅의 교통카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만원을 무료로 충전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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