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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씨가 이혼 소식을 알린 뒤 화제가 되자 SNS에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서동주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이혼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지만 자랑할 만한 일도 아닌데 기사가 나고 나쁜 말도 들어서 마음이 조금 그러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일주일 전 서동주씨는 자신의 SNS에 "난 이제 변호사다! 4년 전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며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바닥을 쳤고, 무엇보다 자기애가 부족했다. 이혼에 대해 실패와 결함처럼 느껴지기도 했다"고 이혼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부부의 딸인 서동주씨는 지난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4년 전 이혼했다. 이어 서세원·서정희 부부도 결혼 32년만인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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