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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 따르면 코스닥상장사의 지난해 수출총액은 59조9759억원으로 전년(51조4262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법인세비용은 2조9616억원으로 20% 가량 증가했다. 이는 상장사수가 늘어난(2016년 1219개사) 영향도 있지만 코스닥상장사의 전반적인 성장에 따른 것이다.
코스닥상장사의 지난해 평균 수출총액은 497억3000만원으로 2016년 446억4000만원 대비 11% 늘었고 같은 기간 법인세비용 평균액도 24억6000민원으로 20% 성장했다. 단 조사 대상에서 SPAC, 외국기업, 사업보고서 미제출 회사는 제외됐다.
코스닥상장사의 고용인 수도 지난해 27만4851명에서 올해 29만5067명으로 약 7% 늘었다. 등기임원은 평균 5.8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체 임원수는 평균 8.9명에서 9.1명으로 늘었다.
코스닥협회는 이를 종합해 코스닥장상법인의 평균 모델을 업력 23.1년에 임원수는 9.1명(등기임원 5.8명), 직원수는 232.5명인 회사라고 제시했다.
CEO를 살펴보면 50대가 45.4%로 가장 많았고 60대 22.8%, 40대 21.7% 순이었다. 학력은 대졸이 48.8%로 가장 많았고 석사 22.7%, 박사 15.2%, 고졸 1.9% 숮ㄴ이었다. CEO를 포함한 등기임원 전체에서는 34.2%가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CEO의 출신 대학은 서울대가 19.4%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10.3%, 한양대 8.1%, 고려대 7.0%, 중앙대 3.8%, 성균관대 3.6% 순으로 집계됐다. 대졸이상의 CEO중 이공계열이 46.6%로 가장 많았고 전공은 경영학이 2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자공학 6.4%, 경제학 4.7% 순이었다.
코스닥상장사의 사외이사는 기업출신이 30.6%로 가장 많았고 교수 24.7%, 법조계 12.9%, 금융기관 14.3%, 회계/세무 10.5%, 금융기관 8.7%, 유관기관 8.1% 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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