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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삼성증권 본사를 비롯한 지점 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문성인 부장검사)은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해 28일 오전 9시부터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금융감독원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뒤 삼성증권 직원들을 소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