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득녀.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하늘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김하늘 소속사 싸이더스 관계자는 지난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하늘이 최근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3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KBS 2TV '공항 가는 길'을 마친 후 가정생활과 태교에 집중해왔다.

김하늘은 1996년 데뷔해 드라마, 영화, 광고를 넘나들며 매번 새로운 모습과 연기력으로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그는 드라마 '피아노'(2002) '로망스'(2002) '온에어'(2008) 신사의 품격'(2012) '공항 가는 길'(2016),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7급 공무원'(2009) '여교사'(2017) 등에 출연했다.


또한 김하늘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혁을 비롯해 이미숙, 김우빈, 김유정, 조보아 등이 소속 돼 있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도약을 예고하고 있는 김하늘이 출산 소식까지 전해 앞으로 펼칠 연기 인생의 제2막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