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사진)는 29일 서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을 찾아오는 명품시장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날 송 후보가 내놓은 양동시장 활성화 방안은 ▲(가칭)광주광역시 시장연합회 회관 건립 ▲상인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 마련 ▲지속적인 전통시장 지원시스템 구축 ▲스토링텔링 기법 활용 등 광주만의 특색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 지원 등이다.


송 후보는 위의 네 가지 방안을 담보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전통시장 지원센터'를 구성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4월 대구에서 국비 66억원을 투입한 전국 최초 전통시장 전문 지원 육성기관이 출범해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역 전통시장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것이다.


송 후보는 "양동시장은 광주의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삶의 현장"이라며 "양동시장을 스토리텔링해 전통시장의 장점을 특화시키고 광주천과 연계하여 광주문화를 종횡으로 엮는 새로운 문화벨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