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사진=뉴스1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29일 "거제와 창원 진해구, 고성지역이 산업위기지역으로 선정돼 정부지원이 시작된다"며 "경남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호소에 문재인정부가 호응해줬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4일 후보등록 후 첫 일정으로 경남 경제위기 중심인 거제 조선소를 찾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그간 조선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 창원 진해구, 통영, 고성이 하루라도 빨리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되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구해왔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다하고 안되면 청와대까지 가서 필요한 이야기는 꼭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정부가 중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남의 목소리가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