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이 미니특공대 시즌2, 미니특공대X가 5월 30일 EBS 1TV 채널에서 첫 방영 됐다고 밝혔다.
/사진=삼지애니메이션 EBS와 공동 제작한 전대물 3D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시리즈는 지난 2014년 9월 첫 선을 보인 후 어린이 채널 주간 시청률 1위,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한 바 있다.
약 4년 여 만에 찾아온 이번 뉴 시즌은 블루벨 마을 근처 대도시인 블루시티를 배경으로 주인공 볼트, 새미, 맥스, 루시가 인류를 지키기 위해 특공대원으로 맹활약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엑스파워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니특공대가 최강의 로봇 ‘특공엑스봇’으로 변신해 지구를 노리는 악당 제노스와 외계 군단에 맞서 강력하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공대원들의 강화된 무기와 변신 로봇은 물론 다양한 개성의 악당들과 새로운 미니특공대원도 등장해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한편 <미니특공대X>는 총 52편의 에피소드(편당 11분)로 제작돼 5월 30일(수)부터 매주 수, 목 오전 8시 30분부터 주 2회 정규 방송된다. 두 편이 이어지는 종합 재방송은 화요일 오후 2시 30분, 오후 7시로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