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이너

가상화폐 거래앱을 지원하는 업체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약 150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은 스마트 컨트랙트 ICO 기업 테일러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약 150만달러(약 16억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으로 테일러가 취급하는 가상화폐 중 일부가 탈취됐으며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도 중단됐다.


테일러는 “이번 공격은 지난 22일 발생했으며 이더리움을 비롯해 150만달러 상당의 가상화폐를 도난당했다”며 “일부 가상화폐는 잠겨 있어 도난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어 “현재 범인을 추적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