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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124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제21기 1분기 결산시 주가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부채(제4회전환사채) 평가 손실을 인식했다며 손실이 현실화되거나 현금유출을 초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손실발생규모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81.4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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