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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3월 한국먼디파마·코오롱제약과 인보사의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한국먼디파마는 종합 대학병원 및 정형외과 중심의 중대형 병원을, 코오롱제약은 지역 병원을 중심으로 코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인보사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월별 100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하며 이달 초에는 출시 7개월 만에 시술 건수 1000건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29호 신약으로서 꾸준한 생산 및 전국 어디에서나 처방받을 수 있는 약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보사를 투여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기관(병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최초 인보사 출시 전 58곳에 불과하던 유전자 치료기관이 현재 실제로 640여곳으로 11배가량 증가하며 인보사의 상담 및 시술이 편리해진 상태로 환자들의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이명세 한국먼디파마 대표는 “인보사가 단기간에 높은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제품력 덕분”이라며 “인보사는 무릎의 절개 없이 무릎 관절강 내에 1회의 간단한 주사 요법만으로 시술이 가능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인보사의 시술 건수 1000건 달성은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어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골관절염 치료제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혁신 신약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의 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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