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항동지구 3단지 조감도. /사진=S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구로구 항동 공공주택지구 3단지 분양주택에 대해 6월11일부터 이틀간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로구 항동지구는 서울 서남권 대규모 공공주택개발지구로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항동지구 3단지는 유치원 및 초·중학교 예정부지와 근린생활시설 등 편의시설 예정부지가 인접한다. 또 근린공원과 푸른수목원, 역곡천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녹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항동지구는 인근 3km 이내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 나들목(IC)이 입지하고 항동지구를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인 서해안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부광로 등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1.5km 이내에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온수역, 7호선 천왕역이 있어 지하철 이용도 편리하다.

세대별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평균 3억6040만3000원, 74㎡는 평균 3억9242만8000원, 84㎡는 평균 4억2261만1000이다. 분양가격은 동별, 층별, 향별, 평면유형(타입)별로 차이가 나며 발코니 확장비용은 별도다.


항동지구 3단지 분양주택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규정에 따라 서울에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50%를 우선공급하고 수도권(서울 1년 미만 거주자, 경기도, 인천)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

서울 1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우선공급에서 낙첨될 경우 나머지 50% 물량의 수도권 거주자와 다시 경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