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시즌에 돌입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더위와 휴가철을 앞두고 알짜 물량을 선보이며 청약자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엔 전국에서 총 3495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수도권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힐스테이트금정역' 등 2414가구가, 지방은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범어' 등 1081가구가 등장한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대구 대표학군인 수성구에 들어선다. 경신고·경신중·범어초 등이 있어 선호도가 높은 입지로 평가받는다.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1·4호선이 지나는 금정역과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현재 GTX도 논의 중으로 추가적인 서울 접근성 향상도 기대된다. 여기에 인접한 산본·평촌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당첨자는 13곳에서 공개된다. 이중 뜨거운 관심을 모은 하남시 '미사역파라곤' 평촌 '어바인퍼스트' 당첨자가 오는 8일 발표된다.

계약은 ▲e편한세상문래 ▲영등포 중흥S-클래스 ▲성복역롯데캐슬파트나인 등 전국 17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 '신길파크자이'와 오산시 오대산역 더샵센트럴시티 등 총 5곳에서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