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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숙 별세 소식에 가수 노현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마지막이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은숙은 열정 넘치는 표정으로 안무 연습을 하고 있다. 안무 중간중간 연습 영상을 확인하며 꼼꼼히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노현태는 "어릴 때 끼가 넘치고, 춤도 잘 추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가수 데뷔한다고 안무 짜주고 활동할 때 좋았다"며 "항암 치료 중으로 아픈데도 슈가맨 출연을 결정, 딸 때문에 나간다며 춤 연습을 하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 멋져 보였다. 내일 유정이랑 문병 가기로 했는데 뭐가 급해서 이렇게…"라고 덧붙였다.
이어 노현태는 "은숙아 좋은 곳으로 가서 거기서는 꼭"이라며 행복함을 빌어줬다.
한편 노현태는 임은숙 별세 소식을 전하며 고인의 빈소와 장지 등을 공개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5일 오후 1시이며 빈소는 충남 홍성 추모 장례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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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