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앙자활센터와 5일 오리사옥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한 상생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앙자활센터는 2008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이번 협약은 LH의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일자리를 늘리기 체결됐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269개의 자활기업 중 중앙자활센터가 추천하고 선정한 214개가 LH사업에 참여한다.


사업 세부내용은 집수리 연계형 장기임대사업,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리츠사업,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등이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기관과 협업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