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왼쪽)과 차이찌앤뽀 유니온페이 총재가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유니온페이 본사에서 디지털 결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는 중국계 국제브랜드카드사 유니온페이와 디지털 결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QR코드 등 신기술 결제수단을 제공하고 디지털결제 인프라 확대,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키로 했다. 비씨카드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결제 방식을 제공하게 돼 국내 가맹점 매출증대 및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은 “이번 MOU는 양사가 기존 플라스틱카드 결제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퀵패스, QR결제 등 새로운 결제분야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력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양사의 디지털 결제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