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예은은 “엄마가 돈을 좀 모아야 하지 않겠냐고 하셔서 집을 알아보고 싶었는데, 비싸더라. 그래서 회사 근처로 알아봤다”며 집을 사게 된 이유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택에 기준은 야외 공간이 중요하고, 음악 작업 공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만족스러운 집을 딱 발견했다. 그래서 이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예은의 집이 공개됐다. 가운데 조그마한 마당이 있는 형태로 3층 건물이 예은의 새 집이었다. 2층에 큰 방, 작은 방, 1층에 거실, 1.5층에 주방, 지하에 두 방이 있다.
예은은 중정에 스파를 두고 싶다고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예은은 "목욕을 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별을 보고 싶다"고 새집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예은은 "난 야외 공간이 많이 중요하다. 지금 사는 청담동이 너무 비싸서 회사 근처를 보다가 야외 공간도 있고, 음악 작업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집을 발견했다"고 새 집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날 예은은 10년 산 청담동집에서 마지막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7시간동안 음악에 빠져 작업을 하던 예은은 맥주를 들고 옥상에 올라갔고, 맥주를 마시며 마지막 밤을 즐겼다. 자신의 20대와 함께 했던 집을 떠나는 마음에 예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