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사진=머니투데이
세계적명소로 꼽히는 호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가 12일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전세계 이목을 끌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밤 마리나베이샌즈를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시내를 둘러보고 식물원 가든스바이더베이에 이어 마리나베이샌즈를 방문했다.

마리나베이샌즈는 2010년 국내 건설사 쌍용건설이 시공한 호텔이다.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대 후원자 셸던아델슨 샌즈그룹 회장이 소유했다.


싱가포르 랜드마크로 이름을 알린 마리나베이샌즈는 57층 3개동에 객실은 2561개다. 최대 52도 기울기와 스카이파크가 유명하다. 스카이파크는 수영장 3개와 전망대·정원·산책로·레스토랑·스파 등이 조성된 길이 343m, 폭 38m의 공중정원이다. 전망대는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