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13일 오후 울산 남구 대원빌딩 선거사무소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6·1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50분 현재 송철호 후보가 51.4%의 득표율로, 김기현 자유한국당 후보(41.6%)를 앞서고 있다.


이외에 김창현 민중당 후보가 4.8%, 이영희 바른미래당 후보가 2.2%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55.3%의 지지율을 획득, 38.8%의 김 후보를 앞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