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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50분 현재 송철호 후보가 51.4%의 득표율로, 김기현 자유한국당 후보(41.6%)를 앞서고 있다.
이외에 김창현 민중당 후보가 4.8%, 이영희 바른미래당 후보가 2.2%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55.3%의 지지율을 획득, 38.8%의 김 후보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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