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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장 전문가 조찬 간담회’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금리와 시장 변동성 확대 ▲이에 따른 가계부채, 외화 유동성 등 주요 위험원인 점검 및 대비 ▲북미 정상회담으로 조성된 기회 활용 등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는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을 지적하는 의견도 점차 많아지는 상황”이라며 "금감원은 금융부문에 대한 위험에 대비해 건전성을 유지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50~1.75%에서 1.75~2.0%로 0.25%포인트로 인상한 것에 대해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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