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아리얼(Ariul)’이 해외 시장 확장 소식을 알렸다.
/사진=아리얼
아리얼이 6월 중 입점을 알린 패션노바는 LA에 거점을 둔 온라인 쇼핑몰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200만명이다. 2017년 구글의 패션 관련 검색 트렌드 발표에 따르면, 1위 구찌, 2위 루이비통, 3위 슈프림에 이어, 패션노바가 4위를 기록했다.

현재 패션노바에 입점한 뷰티 브랜드로는 닉스(NYX), 칼라(CALA) 등이 유명하다. 국내 브랜드로는 랩코스가 입점해 있다.


아리얼은 온라인 외에도 글로벌 SPA 브랜드 포에버21(Forever 21)이 론칭한 뷰티 전문 오프라인 편집 매장 ‘라일리로즈(Riley Rose)’ 입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현재 아리얼은 미국 드럭스토어 CVS 파머시 5천여 매장에 입점한 상태인데, 추가로 500개 매장에 입점하며 미국 내 총 5500여 ‘CVS 파머시’ 매장에서 아리얼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K-뷰티 핵심 코너에 진열되어 있지만, 추가 입점하면서 K-뷰티 섹션을 벗어나게 되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중국 인터넷 쇼핑의 청사진이라 할 ‘모구지에(Mogujie)’에서 왕홍 키키(KIKI)가 방한해 아리얼 제품을 소개했다.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폼’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티슈’를 방송, 라이브 시청자 10만 명을 통해 판매 중인 전 제품 완판을 기록했다.


아리얼 관계자는 “현재 확정적인 해외 입점 소식이 몇 군데 더 있다. 곧 추가 발표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비결로는 자사의 베스트셀러인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을 빼놓을 수 없다. 하나의 좋은 제품이 세계 시장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었다. 연이어 입점한 제품들 또한 다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해외 시장 확대가 더욱 수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