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6·13 지방선거 여파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다시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742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5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이달 셋째주에는 브랜드아파트의 분양이 활발히 진행돼 많은 예비청약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주요 분양단지를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GS건설이 고덕 주공 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고덕자이’를 공급한다. 삼성물산은 신정뉴타운 2-1구역 재개발 단지인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를 분양한다.

이들 단지는 오는 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지만 당첨 시 시세차익이 기대돼 ‘로또아파트’로 불린다.


이밖에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 단지로 눈길을 끄는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를 비롯해 ‘꿈의숲 아이파크’, ‘분당 더샵 파크리버’ 등도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