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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세 번째 정상회담을 했다. 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도착했다.
중국 관영 중앙(CC)TV는 이날 오후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는 장면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리설주 여사와 함께 인민대회당에 도착했고, 시 주석도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이들을 맞이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6·12 북미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 촉진과 평화·안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며 사의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일본 NHK는 김 위원장이 전용차량을 타고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6시)쯤 숙소인 댜오위타이 영빈관을 떠나 인민대회당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이날부터 이틀 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이라며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중·북 관계를 한층 더 더 심화하고, 중대한 문제에 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의 평화·안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이날부터 이틀 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이라며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이 중·북 관계를 한층 더 더 심화하고, 중대한 문제에 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의 평화·안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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