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IoT 기반의 스마트홈 신기술 R&D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마트홈 연구개발(R&D) 전시회를 열었다.

20일 LH에 따르면 전날 경남 진주 본사 사옥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중소기업 신기술 R&D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해 LH, LG전자,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에서 공동 수행 중인 ‘공동주택 정보통신기술(ICT)융합 과제’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IoT기반 스마트홈 관련 신기술에 대한 성과 발표 및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개발 중인 스마트홈 요소기술은 ▲지리정보체계(GIS)연계 IoT 화재감지기 ▲QR코드방식IoT 전기차 충전장치 ▲보급형 지하주차유도표시등 ▲IoT전력측정기 등 10건이다.


이 중 IoT멀티센서 등을 포함한 4개 과제는 올 상반기에 개발완료 됐고 6개 과제는 내년 개발 완료될 예정이다.

LH는 스마트홈 신기술 공유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세부적인 요소기술과 실증결과를 중소기업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