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S건설
주변시세보다 낮은 분양가 때문에 '로또아파트'로 불리는 서울 고덕자이가 특별분양에서 평균 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고덕자이는 특별분양 369가구 모집에 총 3446명이 청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1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은 5.7대1의 경쟁률이 나왔다.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은 2.9대1, 기관추천은 1.1대1을 기록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124번지 일대 고덕주공아파트6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자이는 지하 3층~최고 29층 19개동으로 전체 1824가구다.

임종승 GS건설 고덕자이 분양소장은 "우수한 학군이 있는 단지라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