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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서울 연지동 본사로 국내 화주들을 초청해 ‘해운시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화주 120여명을 비롯해 김수호 컨테이너 총괄(전무) 등 현대상선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이번 설명회에서 유가상승 등 해운·수출입시장의 주요 이슈와 회사의 대응방안 그리고 호주 신규 서비스 등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화주들의 피해 예방 차원에서 미국의 이란제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2020년 1월부터 시행예정인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에 대한 업계 동향과 대응방안 등을 설명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시황 설명회를 통해 주요 이슈에 대한 시장변화와 대응방안을 화주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화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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