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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애민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청렴사적 1번지 강진군은 다산공직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강진군 도암면에 위치한 다산수련원에서 실시해 온 청렴교육에 현재까지 3만6000여명이 다녀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청렴교육장소로 자리매김했다.
다산공직관 청렴교육은 다산수련원 부지가 전남도공무원교육원으로 이전 확정되면서 2018년 상반기를 끝으로 교육장소를 옮겨 임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칠량면에 위치한 초당연수원과 성전면에 위치한 전남도 교통연수원에서 다산공직관청렴 과정을 담당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시작된 청렴교육은 올해 11월말까지 총 13회에 걸쳐 1500여명의 수강생들이 다녀간다.
프로그램 내용도 더욱 업그레이드돼 청렴강의 외에 숲 체험, 농작물 수확체험, 다도체험, 관광지 투어 등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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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