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오창 5~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지난 23일 나눔 장터가 열렸다. /사진=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나눔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23일 충북 청주시 오창 5~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성공원 진입로 일대에서 나눔 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 벼룩시장, 체험 장터, 먹거리 장터 등 총 4개 부스로 나눠 진행됐다.

나눔 장터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오창 5~8단지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들거나 기부한 물품을 500~5000원으로 판매했다. 또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일수 있도록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벼룩시장에서는 각 가구에서 준비해온 물품이 100~5000원에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10%는 소외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나눔 장터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만들거나 준비하고 아이들은 판매를 도우면서 서로 우애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날 장터에 참가한 아이들은 물건을 사고 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기초적인 경제개념을 배우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