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승용차 추락. 지난 25일 오후 8시 45분쯤 부산 기장군 두호항에서 승용차 한대가 바다에 빠져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부산의 한 항구 앞바다에 승용차가 추락,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5일 오후 8시 43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항구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119는 잠수부를 동원해 사고해역에 대한 수색을 벌여 승용차를 발견했다.

이어 신고 2시간여 만에 승용차 발견 지점에서 30m 가량 떨어진 해역에서 운전자 A씨(57)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