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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엣젯항공이 하노이에서 출발하는 타이완 타이중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22일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타이중 정기 노선의 신규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개시했다.
하노이와 타이중을 잇는 비엣젯항공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편도로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하노이 발 타이중 행 노선은 오후 1시 하노이에서 출발해 오후 4시30분 타이중에 도착하며 타이중 발 하노이 행 노선은 오후 5시30분 타이중에서 출발해 오후 7시20분 하노이에 도착한다(전 스케줄 현지 시간 기준).
이로써 비엣젯항공은 타이베이, 가오슝, 타이난 및 타이중 등 총 4개 도시, 7개 정기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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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