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가운데) 대우건설 사장이 울산 에쓰오일 RUC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이달 초 취임 후 업무보고를 받으며 현황 파악에 집중했던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첫 현장방문을 통한 소통경영에 나섰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울산 에쓰오일 RUC(잔사유고도화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촉박한 공기 속에서도 완벽하게 완공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준공까지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회사는 언제나 현장을 최우선으로 배려하고 평가하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