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가 발생한 세종시 새롬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건설현장. /사진=뉴시스 김종민 기자
세종시 새롬동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발생로 4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시행과 시공을 담당한 부원건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27일 소방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부원건설은 1991년 3월 설립됐으며 충남 부여에 본사를 둔 중소 건설사다.

지난해 말 기준 시공능력 평가금액은 485억원으로 충남 종합건설 업체 중 28위를 기록했다.


부원건설은 전날 대형화재가 발생한 세종시 새롬동 2-2생활권에 아파트 386가구·상점 90곳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2016년 6월부터 시공 중이었다.

연말 입주 예정이었지만 이번에 일어난 대형화재로 준공 및 입주는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