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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방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부원건설은 1991년 3월 설립됐으며 충남 부여에 본사를 둔 중소 건설사다.
지난해 말 기준 시공능력 평가금액은 485억원으로 충남 종합건설 업체 중 28위를 기록했다.
부원건설은 전날 대형화재가 발생한 세종시 새롬동 2-2생활권에 아파트 386가구·상점 90곳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2016년 6월부터 시공 중이었다.
연말 입주 예정이었지만 이번에 일어난 대형화재로 준공 및 입주는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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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