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첫 선을 보이는 단지는 건설사들이 자사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각인은 물론 후속분양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평면이나 조경, 기술력, 커뮤니티 등 상품설계에 더욱 힘쓰는 경우가 많다.


실제 현대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첫 선을 보였던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동탄’에는 홈 네트워크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됐고, GS건설이 안산에 첫 선을 보인 자이브랜드 아파트인 ‘그랑시티자이’에는 안산 최초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서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첫 브랜드 단지의 강점과 상징성은 청약 경쟁률에서도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곤 한다. 현대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였던 ‘힐스테이트 동탄’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1049가구 모집에 4만4861명이 몰리며 평균 42.77대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으며, 계약 5일만에 완판됐다.


또한 올해 4월 전남 순천시 내 처음 선보인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순천’도 165가구 모집에 4166명이 청약을 신청하면서 1순위 평균 경쟁률 15.55대 1을 기록했다.
연경아이파크 대구연경주경투시도
이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7월 대구 연경지구 C-2블록에서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대구시 동구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의 가장 큰 강점은 자연친화적 입지다. 단지 뒤로 대구의 명산으로 통하는 팔공산, 앞으로는 동화천이 흐르고 있어 대구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산임수 지형을 갖췄다, 더불어 지구 곳곳에 근린공원 및 소공원 등이 조성되며, 단지 앞 동화천의 생태하천조성사업까지 추진될 예정으로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상업지구가 조성 예정돼 도보로 다양한 쇼핑과 문화, 생활편의시설을이용할 수 있어 주거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시아폴리스권역 및 칠곡권역, 대구혁신도시 등으로 접근성이 좋아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코스트코 대구점 등 대형 유통시설 및 대구국제공항 등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동쪽으로 초,중 부지가 예정된데다 연경지구 내 고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경지구의 다양한 호재들도 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여준다. 칠곡-연경지구-이시아폴리스-대구혁신도시까지 이어지는 4차순환도로(2020년 예정)와 봉무~연경 신설도로(2019년 예정), 동서변지구로 이어지는 동화천로가 6차선으로 확장 예정이다. 또한 북대구IC, 팔공산IC, 국우터널, 신천대로 등도 인접해 대구 전역은 물론 광역접근성이 용이하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 599번지에 7월 중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