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HUG 사장. /사진=뉴시스 전진환 기자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9억732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장 및 감사의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공직자로 임명된 이 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의 재산을 합쳐 9억7320만원이다.


이 사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임야와 모친 명의의 전남 나주시 다시면 운봉리 임야 등 2357만원의 토지를 보유했다. 또 배우자는 서울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3억7300만원)를 소유했다.

이밖에 이 사장은 2003년식 SM5를 보유했다.


예금 재산은 총 5억5787만원이다. 본인은 종신보험과 중소기업은행·씨티은행·KEB하나은행 등 2억782만원, 배우자는 3억2720만원의 정기예금을 각각 신고했다.

한편 이재강 HUG 상근감사위원은 9억7299만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본인 명의와 장녀 명의의 전세권 2건,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배우자 소유의 토지 등 부동산으로 9억4890만원을 보유했다. 또 2억1334만원의 예금과 1억8925만원의 금융기관 채무를 신고했다.